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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지역 청소년시설과 ‘9월 청소년 잇다 페스타’ 운영
서울시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여름방학과 새 학기를 맞아 서남권 청소년 유관시설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는 ‘9월 서남권역 청소년 잇다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페스타는 인공지능(AI), 환경, 미래기술·스포츠, 청소년 주도 축제, 국제교류, 나눔·봉사, 진로·자립, 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축제를 기획하거나 또래와 교류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 주도형 활동에 중점을 뒀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9월 5일 센터 앞마당에서 ‘청소년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해 서울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비롯해 AI·미래기술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AI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는 9월 11~12일 전주에서 청소년 주도 나눔 캠프 ‘나누계(秋: 가을)’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문화·역사 체험과 함께 직접 만든 초코파이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경험한다. 19일에는 금천·성북·노원청소년센터 8개 팀, 40여 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드론축구 친선경기를 열어 미래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환경과 문화, 스포츠,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를 선보인다. 4일에는 대학생환경서포터즈가 기획한 ‘2026 서울청소년환경축제 주 그린팩토리’, 11일에는 프리마켓과 버스킹이 결합된 ‘달촌 야시장의 가을’, 12일에는 청소년 힐링축제 ‘달촌의 낙원: 지금 충전 중!’과 청소년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17~24세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요리·경제·스피치·공예 등을 통해 생활과 의사소통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자립역량 STEP UP’을 9월 5·12·19일 운영한다. 9~11월에는 제과제빵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청소년 제과제빵 인턴십’도 진행한다.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하자센터는 9월 18~20일 한국·일본·대만 청소년 시민기술자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 ‘FtO 2026 Seoul’을 개최한다. 19일에는 청소년 창작자들이 사람책, 진 페어, 워크숍, 미니 콘서트 등을 통해 활동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2026 인스파이어×하자 데이’도 마련한다. 이밖에도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는 사춘기 신체 변화와 건강한 의사소통을 배우는 프로그램과 가족 성교육을 운영하며,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일본 치바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청소년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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