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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헌신에 감사…세대 아우르는 화합의 장 마련
영등포구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효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10월 1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구립 시니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13명, 어르신 복지 기여자 9명, 모범 경로당 3개소 등 총 25명(개소)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2부 문화예술제에서는 도림어린이집 장구 공연을 비롯해 아코디언 연주, 주걱 장단, 마술, 아샤 밸리댄스, 센트럴자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체조, 트로트와 코미디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풍요는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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