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한강공원 작업실 ‘사각사각 플레이스’ 청년예술가 모집
  • 입력날짜 2025-02-25 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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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문화·예술 창작 활동 중인 개인·단체 신청 가능
▲사각사각플레이스 조감도./이미지=서울시 제공
▲사각사각플레이스 조감도./이미지=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사각사각 플에이스’ 입주 청년예술가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2월 25일 올해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해 예술활동을 펼칠 청년 예술가 5팀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지난 2018년 잠실한강공원 내 조성된 청년 예술 작업 공간으로,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팀 예술가들이 입주해 있는 창작기지이자 시민 소통공간이다. 지난 7년간 총 476회의 공연, 681회의 체험 프로그램, 11회의 축제를 선보였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19~39세로,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 중 미술, 음악, 연극, 무용, 출판 등에 종사하며 창작 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응모 자격은 컨테이너 1개 동(2.4×6.0m)에서 예술창작 활동 및 청년예술가들과 협업이 가능하고 월 1회 이상 시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또 시민들에게 예술창작 활동을 공개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모집 포스터.
▲모집 포스터.
최종 선발된 입주 예술가는 1년간 활동 후 심사를 통해 1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10~12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3월 13일에 발표되며, 3월 17일 면접을 거쳐, 같은달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창작 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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