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2명, 정통성은?
영등포구 파크골프는 "협회의 분열에 앞장서는 신동수 체육회 사무국장을 파면하고 체육회의 개입으로 구성된 비대위 행위를 즉각 중단시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선거운영위원회의 결과에 승복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영등포구 체육회는 “2025년 1월 3일, 기존에 구성되었던 (직무대행. 이사. 선거운영위원회, 사무장 등) 집행부 급작스럽게 일괄 사퇴하여 파크골프협회 관리기구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라며 “이에 따라 2025년 1월 9일, 대의원 총회(24개 클럽 24명 전원 참석)를 열고 자체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비대위에 선거사무와 업무 추진을 의결했다. 당시 이정의, 오순탁 후보가 동의서 작성했으며 당일 체육회가 참관했다”라고 밝혔다.
편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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