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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점 중 40점 선정…10월 1~29일 강서도서관 가양관서 전시
서울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이 서울지역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1회 학교 흡연 예방·금연 창작 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강서도서관 가양관 3층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신종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담배 없는 서울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118개교, 27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신종담배의 위험성 △가족·친구의 금연을 위한 노력 △모두의 참여와 협력으로 만드는 담배 없는 서울학교를 주제로 ‘가족노담신문’과 ‘타이포그래피’ 2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해 총 4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8월 26일 보건안전진흥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가족, 교사 등이 참석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을 함께 기념했다. 전시회에서는 두 부문의 수상작을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수상작 영상은 보건안전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학생들이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의 메시지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로 확산돼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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