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식, “투자 활성화, 기업이 잘 되게 돕는 예산 중요”
  • 입력날짜 2026-11-02 0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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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과 약자를 돕는 일은 실패해서는 안 되는 책무”
신장식 대표(가운데)가 11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서민과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청년 들의 어려움을 강조하고 있다.
신장식 대표(가운데)가 11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서민과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청년 들의 어려움을 강조하고 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내년도 예산에서 불평등·양극화 해소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게 조국혁신당의 쓸모라고 믿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신장식 대표는 11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 연설에서 특별히 숙고해야 할 점이라며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업이 잘 되게 돕는 예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표는 이어 “하지만 우리 사회 윗목을 덥히고, 서민과 약자를 돕는 일은, 국가의 기본 중의 기본이며, 실패해서는 안 되는 책무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이에 앞서 올 10월까지 수출액 9,300억 달러, 올 경제성장률 4%,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에 진입 등을 언급한 후 “그런데,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며 “서민과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청년은 윗목에서 차갑게 내려가는 ‘체온계’를 보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은행 대출 연체율, 올 8월 말 0.69%, 15∼29세 취업자 중 임시·일용직 비중은 올해 1월에는 32.6%로, 고용의 질은 나빠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K자 양극화’를 우려한 “반도체 중심의 성장률 개선만으로 서민경제의 회복을 판단하기 어렵다”라는 발언을 소환한 후 “결국 양극화와 불평등의 소산이다”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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