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영등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 20일부터 29일간 운영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오피니언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이재명,“ 내수경제 심각, 정부가 역할 할 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한 경제부총리를 향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일갈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내수경제 상황이 아주 심각하다”라며 “경제 3주체 중 하나인 정부가 역할을 할 때다”라고 강조 2024-10-14 10:33:37

허은아, “금투세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는 “대한민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인 WGBI 편입에 성공했다. 이제 우리나라는 채권시장에서 글로벌 선진국 반열에 당당히 올라섰다”라며 “WGBI 편입은 금투세를 폐지할 절호의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허은아 대표는 10월 10일 국회에 2024-10-10 11:28:04

박찬대, “명태균 혀끝에 윤 정권의 명운이 걸려 있는 듯한 형국“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자고 나면 명태균 씨의 새로운 공천 개입 증거들이 터져 나오고 명 씨의 폭로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최순실에 놀아나던 박근혜 정권의 악몽이 떠오른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10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 2024-10-10 06:28:50

대북 전단과 북한의 오물 풍선에 관한 대응 방안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석기)는 10월 8일(화) 국회에서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등에 대한 국정 감사를 시행했다. 이날 국감은 2024년도 국정 감사 2일 차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석기 위원장은 “수감기관은 헌법상 국정 감사의 취지를 고려하여 2024-10-09 10:18:44

박찬대,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월 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김영선 전 의원과의 대가성 의혹을 집중적으로 주장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명태균 씨는 당시 윤석열 후보의 자택을 수시로 방문하며 2024-10-08 10:48:21

추경호 “17명의 공직자 일렬로 세워놓고... 지독한 갑질”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정쟁 국감이 아닌 민생 국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월 8일 국회에서 ‘2024년 첫 국감대책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첫날부터 국감장을 정쟁터로 만드는 데 여념이 없었다. 2024-10-08 09:49:17

허은아, “완장 질 국감, 소리만 지르는 국감 이제 끝내야!”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는 10월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감 시작이다”라며 “개혁신당의 첫 국감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심 두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오늘 오후쯤 이주영 의원께서 복지위에서 지금까지 의사들 2024-10-07 13:11:37

한동훈 “국정감사,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정감사는 결국 정부를 감사하는 것이다”라며 “누구를 공격하고 이런 의미가 아니라 정부가 잘하는 것은 칭찬하고, 정부가 좀 잘못된 방향이라든가 부족한 것은 국민의 대표가 지적하면서 이끌어가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2024-10-07 11:05:42

이재명, “국정의 난맥상 파헤치고 대한 제시하는 국감 되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0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마지막 발언에 나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국정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정의 난맥상을 명확하게 파헤치고 또 가능한 대안들을 적절하게 제시하는 국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 2024-10-07 10:48:14

추경호, “3개 법안 당론으로 부결 폐기 추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사진)는 10월 4일 국회에서 이날 열린 본회의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개정안 등을 부결시키기 위해 단호히 맞서 싸워야 한다”라며 단일 대오를 강조했다. 3개 법안은 9월 19일 야당 2024-10-04 14:53:38

한동훈, “금투세 폐지, 이제 거의 다 왔다”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는 10월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금융투자소득세(아래 금투세) 폐지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장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금투세 폐지, 이제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금투세를 폐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24-10-04 10:30:22

이재명, “추경이든 차등 지원이든 무엇이든지 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0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지방과 수도권, 전국적으로 민생경제 침체가 심각하다”라며 “민주당이 다 양해할 테니 추경이든 민생 회복 지원금 차등 지원이든 부분적이든 무엇이든지 하자”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 2024-10-04 10:18:20

국민의힘, 인천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월 2일 오후 국회에서 인천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개최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이 한 5월부터 지난 8월까지 진행이 됐다”라며 “인천광역시에서도 시장을 비롯해서 우리 인천시 관계관 여러분께서 애를 많이 써준 덕에 일정 부분 아마 2024-10-03 09:38:03

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회 현판 제막식 개최
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회(위원장 조경태)는 10월 2일 국회 본관 228호에서 현판 제막식 개최했다.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한동훈 대표께서 사회의 구조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어내는 그런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격차 해 2024-10-02 17:25:08

이재명, “한반도 평화와 안정 문제 각별히 관심을 두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0월 2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고 “영국과 한국과의 관계는 오랜 우정 관계, 친구 관계임이 분명하다”라고 환영했다. 이재명 대표는 “영국과 우리 한국의 관계는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먼저 수교했다. 2024-10-02 16:59:33

1 2 3 4 5 [6] 7 8 9 10

포토뉴스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 문래동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단장 배옥숙)은 11월 23일 문래동 텃밭을 분양받아

“‘테마랑 주워봄’에 참여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 문화분과는 11월18일 여의동 주민자

영등포구체육회, 저소득 취약계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겨울나기 후

서울시, 서울광장 2024 성탄 트

11월 18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안전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 걸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칼럼] 우리의 주권은 절대 양보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

[칼럼] 영등포, 서울 3대 도심에
최근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울시 아파트값이 22주 연속

[칼럼] 제47대 미국 대선, 최대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부동산 재벌 도널드

인터뷰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박미영 전 구의원, 공직선거법

“1년 이상 얼굴을 숨긴 밀고자들의 끈질긴 이의제기로 법정에 끌려다녔다

오성식 회장 “구민이 건강한 영

“생활체육 현장만큼은 이해관계가 아닌 인간관계가 있을 뿐이다” 12월 2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