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영사협 여성다문화분과, ‘다문화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어느날’ 행사 진행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박근혜 대통령, 물리적 충돌 후 계엄령 준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몸통으로 지목돼 퇴진 압박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지자 결집을 시도하고 박사모를 시켜 물리적 충돌과 계엄령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야당에서 제기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주장하 2016-11-18 10:18:43

국민의당, “최고 권력자 박대통령 여성 논할 자격 없다”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오른쪽 사진)은 17일(목)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을 모욕하지 말고 즉각 수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고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이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운운하며, 사실상 검찰수사 거부의사를 2016-11-17 15:34:36

박 대통령 퇴진 주장, “인민재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새누리당은 17일(목)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국 안정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수능생과 학부모에게 간단한 인사말을 전하고 마이크를 조원진 최고위원에게 넘겼던 이정현 대표는 2016-11-17 11:37:40

문재인, “국민과 함께 퇴진운동에 나서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대표의 단독 청와대 양자회담제안(14일 오전), 청와대 수용, 추미애 대표 양자회담 제안 철회(14일 오후)의 파동을 겪으면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대응방안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으로 정리됐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월) 의원총회를 2016-11-15 15:08:16

청와대, 추미애 대표 양자회담 수용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4일 아침 청와대에 양자회담을 제안하고 몇 시간 뒤 청와대가 이를 전격 수용해 박근혜 대통령과 추미애 더민주 대표 간의 양자회동이 15일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야권 공조, 2016-11-14 14:26:27

추미애, 청와대에 긴급회담 요청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날 아침 “청와대에 긴급 회담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제1당 대표로서 이 난국 헤쳐 나가기 위한 만남이 필요하다고 봤다”며 여 긴급회담 요청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제1당 대표로서 마음이 참으로 2016-11-14 10:24:51

박지원, “추미애 대표 저의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14일 국민의당은 국회에서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더민주 추미애 대표가 이날 오전 청와대에 전격 제의한 양자회담 제의에 대해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야권공조는 어떻게 하고 국민이 염려하는 2016-11-14 09:54:51

추미애 대표, “장외 투쟁 의원총회 뜻 따르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제24차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을 째려보며 수사를 받았던 우병우 전 수석 비판하고 “오만한 이 정권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온 국민이 최순실 병에 걸려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이러려고 대한 2016-11-10 12:02:33

이정현 대표, 미국 45대 대통령 트럼프 당선, 차분하게 대응해야
10일 오전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사진 가운데)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것에 대해 “호들갑을 떨지 말고 체계적으로 차분하게 대응을 하는 것이 이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고 밝혔다. 2016-11-10 10:36:17

박지원 대표, 헌법 위반 주장은 시간 끌기 꼼수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요구가 봇물 터지듯 터지고 있는 대도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오직 대한민국에 박근혜 대통령 한 분뿐이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 2016-11-10 10:16:25

박근혜 대통령, “폭발한 민심 또다시 기만했다”
언론단체비상시국회의는 9일(수) 발표한 논평을 통해 8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가)좋은 분을 추천해 주신다면 그분을 총리로 임명해서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어물쩍’ 그만하고, 2016-11-09 17:54:05

정세균 의장, ‘제7차 의회 조사기구 국제세미나’ 참석
정세균 국회의장은 11월 9일(수) 오전 국회입법조사처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차 의회 조사기구 국제세미나’에 참석했다, 정세균 의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세미나에 참여한 의회 조사기구 전문가들에 대해 의회와 국민의 기대가 크다는 점을 2016-11-09 13:44:22

더민주, 대선후보 5인 회동
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대선 후보군 5명(문재인, 김부겸,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입장순)은 서울 여의도 한식당에서 조탄 간담회를 하고 ‘최순실 게이트’ 이후 정국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간담회 직후 “당의 단계적 퇴진운동에 2016-11-08 10:19:3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몸통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사건, 일명 최순실 게이트가 대한민국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야당은 이를 청와대·최순실 게이트로 명명하고 거국내각 구성 등을 요구하며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촛불을 들고 30만 시민이 서울로 광화문 2016-11-07 17:19:49

이정현 대표, “조금만 시간적 여유를 달라”
새누리당은 7일(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한 번 거국중립내각 실천을 위한 대통령의 더욱 분명한 실천 의지를 직접 발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원진 최고위원은 “두 번째 대국민 사과 담화에서 거국중립내 2016-11-07 11:26:24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포토뉴스

오재경 서장, “시민의 생명과

영등포소방서가 영등포소방서 직원과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 2명이 참석한

영사협 여성다문화분과, ‘다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여성다문화분과(위원장 장금순)는 ‘

[포토뉴스] 영등포경찰서, 범죄

서울 영등포경찰서(서장 지지환)는 “5월 13일 한강공원 일대 범죄예방을

[포토뉴스]영등포구, 친선도시

영등포구는 5월 12일 오후 구청 별관에서 ‘2025 친선도시 어린이 문화체험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정중규 칼럼-시대유감]초고령화
나는 그 유명한 ‘58년 개띠’로, 2년 전에 ‘법정 노인’이 되었다. ‘58

[송영길 옥중 칼럼-14] 안철수의
안철수 의원 아직도 손가락 10개가 Yuji되고 있는데, 또 손가락 자를 약속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이재명
최근 민주당과 좌파 진영 내에서는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송영길 옥중 칼럼-13]프랑스 파
2023년 4월12일, 이정근 민주당 前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 1심 선고가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