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영등포구체육회, 저소득 취약계층 겨울나기 후원품 전달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오피니언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황교안 대표 첫 일성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어렵다”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앞 도적 1위로 두 후보를 물리치고 당 대표에 오른 황교안 신임 당 대표의 첫 최고위원회 일성은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어렵다”였다. 물론 선거 과정에서 들었던 이야기라고 에둘러 한 표현이지만 앞으로 자유한국당의 행보를 가름하 2019-02-28 11:26:36

황교안 전 총리, 자유한국당 당 대표 당선
자유한국당은 2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제3차 전당대회를 열고 황교안 전 총리를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선거운동 기간 중 대세론 지핀 황교안 전 총리는 68,713표 얻어 42,653표를 얻으며 선전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태극기 부대의 지원을 받은 김진태 후보(25, 2019-02-27 20:22:48

민주당, “3.1운동 청년정신은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왔다”
민주당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해찬 대표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3.1운동 백주년을 기념했다. 이해찬 대표는 독립선언서를 낭독 후 “이번 주는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의미를 되 2019-02-25 12:15:31

김영주 의원,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김영주 국회의원(오른쪽 사진)은 25일 오전 분산된 저작권 보호 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6년 9월 기존의 저작권 분쟁 조정기구인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저작권보호센터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통합해 2019-02-25 11:23:03

자유한국당 비대위 마지막 회의, 탈원전 정책과 보 해체 등 강력 비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국회에서 마지막 비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권은 지금까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대한민국 국가, 대한민국 국민이 만들어 놓은 그 문명과 그 시설들을 파괴해 왔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병준 2019-02-25 11:04:28

자유한국당, 남북협력기금법 개정법률’안 당론으로 추진
자유한국당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남북협력기금법 개정법률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 사진)는 ‘남북협력기금법 개정법률’안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 법에 대해 서 국회가 혹시라도 제안할 수 2019-02-22 11:13:02

5.18민주화운동은 역사적 사실, 왜곡은 반드시 죗값 받아야!
“김대중 대통령과 저는 두 번 감옥에 같이 갔다. 5월 17일 밤 전두환 일당이 전국계엄을 확대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민주인사를 연행해서 저도 17일 저녁에 연행돼서 중앙정보부 지하 2층에 갇혔다가 7월 14일 그곳을 벗어났다. 그 두 달에 걸쳐 만든 것이 이 2019-02-21 15:15:39

바른미래당, 창원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35세 후보확정
바른미래당이 4월 3일에 치러지는 경남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재환 씨를 후보자로 공천 확정했다. 바른미래당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남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재환 씨를 후보자로 공천 확정하고 손학규 대표와 김 2019-02-20 11:27:16

권은희 의원, 자유한국당 당사자들에 대한 강력한 징계 촉구
바른미래당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하고 펨훼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3인이 “국회 차원에서 가장 강력한 중징계가 내려지도록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관영 원내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원내 대책회의를 주재한 권은 2019-02-12 11:01:09

이해찬 대표 방미 중 입장 발표
미국 방문 중인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등이 주최한 이른바 ‘5.18 진상규명 공청회’에서 벌어진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자유한국당 의원의 망발, 망언에 대해 “5.18의 역사적 사실과 그 숭고한 희생에 대해 모독하는 것을 묵 2019-02-11 11:55:42

자유한국당, 전대 연기 불가
자유한국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전당대회 연기 불가”, “5.18 관련한 논쟁은 5.18 희생자 두 번 죽이는 것” 등에 대한 발언을 쏟아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 사진)은 “지난 7개월 계파 갈등을 약화하고 가치와 비전을 위해 노 2019-02-11 11:04:58

신경민 의원, 「도시철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2014년 7월 현행법 전부개정으로 범죄 예방 및 교통사고 상황 파악을 위하여 도시철도 차량에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한편, 당시 부칙에서 법 시행 후 최초로 구매하는 도시철도 차량부터 해당 조항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기존에 운행 중인 2019-02-09 07:06:06

하태경 의원, “문재인 정부의 경제 무능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오른쪽 사진)은 지난 5일 민주당과 정부가 합의한 ‘발전 분야 근로자 처우 및 작업현장 안전강화 방안’에 대해 ”또 다른 하청노동자를 차별하는 것이고 실질적 안전대책은 없이 오로지 ‘무조건 정규직화’ 만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하태 2019-02-08 10:15:39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전대 출마 공식선언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오른쪽 사진))이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중도층의 지지를 끌어내 21대 총선을 승리로 끌어내겠다”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출 2019-02-07 13:26:19

홍영표 원내대표 “국회를 향한 민심은 차갑게 식었다”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었다. 민주당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2차 북•미정상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홍영표 원내대표(오른쪽 사진)는 “2차 북•미정상회담한반도 평화를 실현할 다시없는 기회다”고 강 2019-02-07 12:52:57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포토뉴스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 문래동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단장 배옥숙)은 11월 23일 문래동 텃밭을 분양받아

“‘테마랑 주워봄’에 참여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 문화분과는 11월18일 여의동 주민자

영등포구체육회, 저소득 취약계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겨울나기 후

서울시, 서울광장 2024 성탄 트

11월 18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안전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 걸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칼럼] 우리의 주권은 절대 양보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

[칼럼] 영등포, 서울 3대 도심에
최근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울시 아파트값이 22주 연속

[칼럼] 제47대 미국 대선, 최대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부동산 재벌 도널드

인터뷰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박미영 전 구의원, 공직선거법

“1년 이상 얼굴을 숨긴 밀고자들의 끈질긴 이의제기로 법정에 끌려다녔다

오성식 회장 “구민이 건강한 영

“생활체육 현장만큼은 이해관계가 아닌 인간관계가 있을 뿐이다” 12월 2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