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운영…569명 참여
  • 입력날짜 2026-08-18 0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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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 “도·농 간 교육교류 활성화해 나갈 것”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학생들이 농촌 학교에 다니며 자연·마을·학교에서 계절의 변화, 제철 먹거리, 관계 맺기 등을 경험하고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촌유학을 운영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서울 학생 569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 예정 학생 569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48명(8%), 연장 참여자는 521명(92%)으로, 연장 참여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 참여 인원은 강원 231명, 전남 124명, 전북 109명, 제주 105명이다. 참여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이 53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33명은 지역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며 농촌유학에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의 자연과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촌유학의 기회를 넓히고, 도·농 간 교육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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