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 시범 실시
  • 입력날짜 2025-03-26 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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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대상…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시기와 입영 시기 직접 선택
▲서울지방병무청 전경.ⓒ영등포시대
▲서울지방병무청 전경.ⓒ영등포시대
서울지방병무청은 19세 때 미리 신청해 20세에 최초 병역판정 검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입영 시기를 미리 정하는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인 2006년생을 대상으로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시기와 입영 시기를 직접 선택하는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를 시범실시하고 있다”라고 3월 26일 밝혔다.

서울지방병무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19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후, 이후 별도로 입영 신청을 해야 했지만 이 제도를 이용하면 추가적으로 입영판정검사와 입영신청절차가 필요 없어 보다 여유 있게 입영을 준비할 수 있다.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는 2006년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다만 신청 인원이 1만명으로 제한돼 있으려 지역별·월별 정원이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는 입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동시에 청년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 대상자들은 병무청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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