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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행정사무감사 목표 ‘오세훈표 정책 검증과 민생 회복’
서울시의회 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전체 의원 워크숍을 열고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울시정 전반을 면밀히 검증하고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를 통해 상임위원회별 중점과제와 책임의원제 운영 방안, 행정사무감사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언론대응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사전에 도출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의 쟁점을 점검하고 책임의원을 지정하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대표의 청렴·부패방지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공직윤리와 청렴의식을 되짚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이번 워크숍은 80명 의원이 하나의 팀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서울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울시정과 예산을 철저히 검증하고 잘못된 정책과 예산은 바로잡아 시민의 삶을 개선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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