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이웃에게 보내는 따뜻한 관심과 봉사야말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출발점이다. 직원들의 봉사에 관한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2023년 심야 시간인 22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판매된 의약품은 대략 2천여 건 정도 된다” -세종로약국 노미혜 약사 “이러다 진짜 전쟁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자, 과거의 모든 잘못과 결별하자, 두 개의 ‘마’(‘설마’와 ‘차마’)를 기억하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 “노인의 교통복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청년세대까지 교통기본권을 확장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공정이다” -심상정 국회의원 “국민의힘은 출판기념회 형식을 빌려서 정치자금을 받는 관행을 근절하는 법률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21대 국회의원 중 불성실한 의정활동과 기타 자질이 의심되는 현역 의원 106명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하고 이중 자질미달 34명은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배제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특별법이 통과되어 시행을 앞둔 만큼, 식용금지조례를 2월 임시회에서 의결하여 지원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지향 의원 “본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이번 총선에서 끝까지 개혁을 외치겠다. 총선을 승리로 이끌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0호 말말말 2024년 1월 23일 발행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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