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사 서울지사, 16일 2025 사랑의 나눔터 바자 개최
  • 입력날짜 2025-04-14 1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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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지난해 4월 17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컬처파크 토파즈 홀에서 2024 적십자 사랑의 나눔터 바자를 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지난해 4월 17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컬처파크 토파즈 홀에서 2024 적십자 사랑의 나눔터 바자를 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는 서울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주관으로 4월 16일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걸처파크 토파즈 홀에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5 사랑의 나눔터 바자’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LG생활건강, 동화약품, 프로스펙스, 삼양사, 종근당, 상하농원, 폴바셋, 씨제이(CJ), 에이제이(주), 손정완, 에프앤에프(F&F), 스틸쏘영, ㈜에치와이 등 주요 후원사와 27개 참여사가 동참한다. 판매품목은 식품, 의류‧신발, 생활용품, 아트상품, 기증품 등이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300가구에 연중 밑반찬을 전달하는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 1억50,53만6,498원 전액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비로 사용됐다.

허연호 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좋은 물건을 착한 가격에 구입하시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도 동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는 사회지도층 여성들로 구성된 대표 후원조직으로, 올해 결성 70주년을 맞았다.

함기자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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