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소독 봉사활동도 함께 펼쳐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인기)는 11월 6일 서울 대방초등학교를 방문해 방역과 소독 봉사활동을 펼치고 이윤옥 교장 선생님께 마스크 500장 전달했다.
이날 펼친 방역과 소독 봉사활동에는 대방초 이윤옥 교장•김학근 교감, 신길7동 주민센터 박의환 복지팀장, 하근화 주임, 신풍지구대 김남주 경감, 육명희 경사, 청지협 이상호 홍보단장과 8명의 신길7동 지도위원이 함께했다.
이향미/이재향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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