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6동 동네 탐방, 주민 제안 들어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7일 오후 영등포 신길6동을 돌며 주민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과 주민 제안을 들었다.
채 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업체와 신길6동에서 40년간 영업을 해오고 있는 상점과 부동산 등을 방문했다.
이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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