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 8월 5일 영등포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효섭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이재임 회장 등 7명은 서울시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일근) 회원 100여 명과 함께 이번 비로 피해를 본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을 찾아가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새마을지도자들은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에게 지도자들의 봉사활동이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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