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의 영등포공원 느릿느릿 걷기 공원 수돗가에
물을 흘려 놓은 것은 새들도 목이 마르면 이곳을 찾기 때문이다 물이 마르면 어떤 이가 물을 흘려놓곤 한다. 새들은 목을 축이면 바로 떠난다. 굳이 시비 걸지 않는다.
이용욱(영등포문화원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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