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의원의 거짓말, 진정으로 사죄하고 진실을 밝히는 수사에 임하라”
  • 입력날짜 2022-08-10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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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호 말말말-“휴일만이라도 공원 안에 비어있는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주었으면 좋겠다”
-6일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한 학부모

“또다시 드러난 이재명 의원의 거짓말, 진정으로 사죄하고 진실을 밝히는 수사에 임하라”
-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대통령의 고집으로 졸속 추진된 대통령실 이전에 그동안 얼마만큼의 국민 혈세가 낭비되었고, 또 앞으로도 얼마나 더 쓰일지 답해야 한다”
-민주당 신영현 대변인

“대통령의 한마디가 교육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것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
-강득구 국회의원

“가처분 신청은 거의 무조건 한다고 보면 된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는 “더 늦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은 총체적 국정 무능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한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교육부의 미래계획에도 분명 장애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역량 있는 체육 꿈나무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학교 운동부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
-김형성 영등포구 문화체육과장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 대상자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우리 부녀회뿐만 아니라 문래동 백세 라인 댄스회원들이 지난주에 문래 구립목화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에게 콩국수와 과일 등을 대접했다”
-문래동 명순희 새마을부녀회장

“정부의 세수 추계 부실과 정부 2차 추경으로 인한 초유의 비현실적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세입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에만 편성의 책임을 묻는 것은 정부 책임을 서울시교육청에 전가하는 정치 논리다”
-박강산 시의원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 일부 수상택시 선착장들은 해당 지역의 흉물이 되었다”
-김재진 시의원

“정부도 개정법령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 현장간담회 등 필요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보정은영 보건복지부 정신 건강정책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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