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장 회의, 또 그 지랄 같은 검찰수사 속보란다”
  • 입력날짜 2020-09-22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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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회의, 또 그 지랄 같은 검찰수사 속보란다”
-영등포시대 독자(페이스북 옮김)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회 대정부 질문이 한창 벌어지고 있어야 할 국회는 지금, 뇌물 받아 처먹고 잘린 경찰 출신 심부름센터나, 재벌 뒤를 봐주다 잘린 검찰 출신 탐정소를 방불케 하고 있다”
-시민 전철규

“희망은 얻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만드는 것이다. 대전환을 헤쳐나가려면, 우리가 행동으로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

“정기국회 내에 코로나19와 관련 법안과 비정점 법안은 모두 합의 처리되기를 기대한다”
-박병석 국회의장

“4차 추경은 추석 이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2차 재난자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아마 추경이 빨리 처리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생각한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 등 권력기관 개혁을 필두로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영역에서 흔들림 없이 개혁과제를 완수하겠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이제 남은 것은 팩트와 진실을 근거로 사실관계를 그대로 밝히는 일이다. 동부지검이 수사하고 있지만, 저희는 그 수사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새로운 비전과 상상력으로 서울을 뉴 이매지네이션 시티, K-서울로 만들고 그것이 동시에 지역경제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로 만들자”
-김민석 국회의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인권재단 임원 추천 공문 국회로 발송하라”
태영호 국회의원

“앞으로도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등과 같이 방역지침 위반 및 방역방해 행위 등으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서울시 관계자

“9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을 별도 수거해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정책의 최종 결정권을 가진 지방의회는 어떤 경우에도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서둘러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편집국(1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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