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의원총회 열고 국민의힘 장외 집회 맹공
  • 입력날짜 2026-10-01 1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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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민의힘은 자정 능력을 상실한 공당 같다”
▲민주당이 10월 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민주당이 10월 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월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최근 진행하고 있는 장외 집회에 대해 “대규모 집회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최근 길거리 의원총회와 오는 3일 예정된 숭례문 대규모 집회를 언급하며 “집회 이유를 확인해 보니 지뢰 폭발 사고, 조작 기소 특검법,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에 문제가 있어서 한다고 한다”며 “이런 문제로 제1야당이 전면적으로 길거리로 나가 집회를 연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질은 무얼 해도 국정 발목잡기를 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며 “집회할 명분이 없으니까 이것저것 안 맞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자정 능력을 상실한 공당 같다”고 비판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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