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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표 “양극화 해소에 기여…당도 제도 개선·입법 지원”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9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 ‘乙’ 살리기 상생 꽃달기 행사에서 “오늘 각각의 분쟁을 극복하고 중재가 성사돼 상생 협약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대한제분과 세븐브로이, LG생활건강과 특우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등 오랜만에 3건의 꽃달기 행사가 마련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개별적인 갈등 해소를 넘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격차와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또 하나의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을지로위원회가 계속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를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당에서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을’을 위한 위원회로 출범해 13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민병덕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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