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후 1시쯤 양평2동 주택가에서 철거 중인 건물 잔해가 도로로 쏟아져 가림막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옆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1대만 약간의 파손이 있었다. 현재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과 사람의 통행을 막고 있다.
임헌호 시민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