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1동 자율방범대는 11월 23일 당산1동 12곳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양옆을 살펴요! 노란 발자국” 설치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당산1동 자율방범대 허승교 대장과 대원 11명은 이용주, 윤준용 구의원, 서연남 당산1동 동장과 함께 펼친 노란 발자국 설치 봉사활동은 탁 트인 골목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양옆을 살피도록 안내해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쿨존 등에 설치했다.
허승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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