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의원, 동장 등 판매에 힘 보태! 영등포본동 새마을부녀회 신현이 회장과 회원 10여 명은 9월 27일 영등포공원 입구에서 불우이웃 돕기 기금모금을 위한 녹색 장터를 열고 물품 판매에 나섰다.
녹색장터에는 다시마, 커피, 까나리액젓, 컵과 모자를 포함한 의류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불우이웃 돕기 기금에 동참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녹색 장터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이며 현장에는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원과 영등포본동 동장 등이 나와 물품 판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장권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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