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 안건, 추가내용 공개하지 않는 것이 방침” 서울시는 2021년 7월 28일 돈의문 박물관 내 도시건축센터에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길동 413-8번지 일대(75,486㎡)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보류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용도지역 변경, 기반시설, 건축물 계획 등에 논의한 후 최종적으로 보류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보류를 결정한 이유를 묻자 “보류 안건에 관해서는 추가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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