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6월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기자회견장과 언론사 부스를 일일이 돌며 기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오후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정치참여 선언을 하며 문재인 정부에 대해 “오만하게 법과 상식을 짓밟는 정권, 부패하고 무능한 세력”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맹비난한 바 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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