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1,233명이며 이 중 1,14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 86명이 치료 중이며 자가격리 자는 838명이다. (4월 7일 20시 기준)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4월 8일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브리핑을 통해 현재 학생 확진자 1,831명 중 1,627명이 퇴원했으며 204명이 입원 중이다고 밝혔다. 교직원은 323명의 확진자 중 280명이 퇴원하였으며 43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4월 8일 00시 기준)
서춘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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