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인기)는 지역 내에 있는 디모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KF94 마스크와 휴대용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디모데지역아동센터 출입구 등을 꼼꼼하게 방역 소독을 시행했다.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과 신길7동 강찬식 동장 등이 함께 디모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 전달하고 방역 활동을 펼친 것은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의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이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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